매번 큰 화제를 낳는 백상예술대상이 금년도에도 이슈다. 특히 개그맨 이수지가 패러디하던 김고은을 최초로 만나는 장면이 매스컴을 통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 세계관의 충돌로 즐거워했으며, 수상자인 배우 이도현이 여자친구인 배우 임지연을 언급한 장면이 또 다른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 Editor's 의견
캐릭터를 활용한 다른 콘텐츠에서의 패러디가 부정적 요소와 긍정적인 요소, 모두 존재했지만 해당 사건을 계기로 보다 긍정적인 흐름으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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