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NR comm

구글, 선거 관련 콘텐츠에 대해 AI 사용 여부 공개 의무화



지난 1일, 구글은 AI를 활용하여 변경된 콘텐츠를 사용한 경우 수정된 내용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 대선을 앞두고 내린 조치로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 등 허위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 밖에도 메타의 'AI 인포' 라벨, 틱톡의 'AI 생성' 라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AI 생성 콘텐츠 식별 라벨을 부착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 Editor's 의견

인간이 만든 콘텐츠와 AI 생성 콘텐츠를 구분하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네요. AI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딥페이크 등 AI 활용이 가져올 악영향도 고려해 봐야겠어요 :(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